한화리조트 제주의 꽃 '테라피센터'가 다시 태어납니다!!
도내 최고 수준의 유럽식 토탈 "水" 테라피센터로
현대적이고 과학적인 4단계 건강프로그램이 더욱 업그레이드 된
"력셔리 테라피"로 8월에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입니다.
기존의 테라피프로그램과 병행하여
1부(기존프로그램)와 2부(력서리 테라피)로 나뉘어져 운영됩니다.
그럼 어떻게 변경되는지 기존의 내용 하단에 추가해 드리겠습니다.
1 . 아쿠아 토닉 "Aquatonic"
물의 천국으로 물을 이용한 워터노즐 마사지로
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며, 노폐물 제거 및
독소배출이 뛰어난 허브차를 제공해드립니다.
특이체험으로 물속에서 사운드 플로팅
체험합니다.
튜브를 착용하고 편안히 누우면 수중에서
음악이 들리고 하늘에는 환상적인 빛이
연출됩니다.
< 이용시간: 40분>
"럭셔리 아쿠아토닉"
기존의 아쿠아 토닉을 민간요법 전문 테라피스트의 안내로
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.
물을 이용한 마사지로 와추테라피(물과 지압의 합성어)를
체험할 수 있으며, 전문테라피스트가 직접 물속으로 들어와 Care Service를 진행합니다.
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며, 노폐물 제거 및 독소배출이 뛰어난 허브차를 제공해드립니다.
2. 에어로졸 "Aerosol"
물속에서 나른해진 몸에 농도짙은 산소로 생기를
공급! 테라피와 신개념 허브찜질 프로그램인
"허발팩"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.
<이용시간: 20분>
"럭셔리 에어로졸"
신개념 프로그램인 "한방핀다 종아리 마사지" & "산소 테라피"
물속에서 나른해진 몸에 농도짙은 산소로 생기를 공급함과
동시에 "한방핀다 종아리 마사지" 및 "복부 한방핀다"를 제공합니다.
"한방핀다는" 피부미용에 유익한 10가지 한약재와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약용작물 일라이트(illite)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
※ 이용시간은 기존 20분에서 30분으로 10분 연장되었습니다.
3. 헤이베스 "Hay Bath"
온몸 깊숙히 퍼지는 따뜻한 식물에너지!
청정 제주만의 건초향과 따듯한 온기가 말초혈관까지전달되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며,
특히 여성고객님들이 아주 좋아하는
코스입니다.
<이용시간: 20분>
"럭셔리 헤이베스"
온몸 깊숙히 퍼지는 따뜻한 식물에너지와 시트팩!
청정 제주만의 건초향과 따듯한 온기가 말초혈관까지전달되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며, 시트팩은 피부 진정효과 및 보습에 효과적이여 피부에 민감한 여성고객님들에게 인기있는 코스입니다.
시트팩 무료제공: 5가지중 택1 (해조팩, 조릿대팩, 한방팩, 오이팩, 녹차팩)
※ 이용시간은 기존 20분에서 30분으로 10분 연장되었습니다.
4. 흰소톤돔 "Whinestone Dome"
카타르시스를 주는 트로피칼 레인샤워!
몸의 열기가 절정에 다달했을때 천장에서
뿌려지는 물줄기는 열대지방에 순간적으로
내리는 소나기인 스콜스비와 같은 느낌을
체험할 수 있습니다.
유기농 감귤 진피팩을 얼굴 및
신체부위에 바르면 각질제거 및 피부질환에도 효과적입니다.
<이용시간: 10분>
"럭셔리 흰소톤돔"
향균 가려움증억제, 항아포티, 보습, 여드름방지에 좋은
감귤 진피팩을 얼굴 및 신체부위에
바르면 각질제거 및 피부질환에도 효과적입니다.
흰소톤돔은 마무리하는 단계로서 기존의 프로그램과 동일하게 운영됩니다.
★ 이용요금/시간 안내
1부(기존 테라피요금:06:20 ~ 16: 20분)
구 분
주 중(월 ~ 목)
주 말(금 ~ 일. 연휴)
일 반
\ 45,000
\ 50,000
2부(럭셔리 테라피요금:17:00 ~ 21:30분)
구 분
주 중(월 ~ 목)
주 말(금 ~ 일. 연휴)
일 반
\ 60,000
\ 65,000
★ 이용시간
* 이용시간: 4가지 코스체험
Duration : 4- stage program
1부: 90분 / 2부: 110분
* 예약 및 상세문의: 고객센터 지하 1층 사우나/테라피 센터
Reservation & information : Guest Center B1F
* Tel: 064-786-1300
※ 테라피 센터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합니다
'Therapy & Bodycare > 테라피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사우나로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?? (0) | 2011.10.29 |
|---|---|
| 한화리조트/제주의 테라피스트의 하루! (0) | 2011.09.05 |
| 뉴테라피 도입 (0) | 2011.08.0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