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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ju Happy Diary /한화리조트 제주

제주 돼지고기는 파크가든이 최고죠~!!

사진: 한화리조트 제주, 파크가든에서 판매되는 生 오겹살

제주도에서 돼지고기를 먹지 않고선
돼지고기를 먹었다고 말하지 말라~!!


필자인 저는 20년 이상을 부산에서 살아 온 사람 입니다.
부산도 먹거리가 유명한 곳이죠.

회는 말할 것도 없고, 양곱창, 돼지국밥, 대패삼겹살 등...육류의 천국 중에 한 곳이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습니다. 특히나, 돼지국밥의 본고장인 부산이라고 말을 하는 것처럼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돼지고기는 주변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우리의 가장 친한 음식이였죠

그런데, 제주에 와서 가장 놀란 것은
돼지고기 값이 꽤 비싼편이라는 것이였습니다.
부산에서나 타 지역에서나 돼지고기 1인분에 1만원이 넘는 집이 잘 없었고, 중심가에나 가야지만 그렇게 받는 집을 봐 왔었죠.
하지만 제주도에서는 왠만한 돼지고기 집은 1인분에 1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.
흑돼지라서 그런가... 아님 TV에서만 보던 '똥돼지"라서 그런가 생각을 했었죠.

제주산 흑돼지도 비싸긴 비싸지만 그 이유는 따로 있었다는걸 고기를 받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.

사진: 한화리조트 제주, 파크가든에서 판매되는 生 오겹살

그건 바로 돼지고기의 두깨가~~~
정말 두껍다는 것이였습니다. 늘 대패삼겹살이나 약간 두꺼운 오겹살을
먹던 저에게는

제주도 일반 식당에서 나온 오겹살이나 목살의 두께를 보고는 기겁을 했죠

"우와~! 정말 두껍다, 두깨가 1센티미터가 넘겠어"

두꺼운 돼지고기를 보고 놀랬고, 또 다른건 싱싱한,
갓 잡은듯 한 生고기가 나온다는 것이였죠.

늘 냉동되어 나온 고기를 굽다가 이렇게나 두꺼운 생고기를 숯불에 구우니
그 불에 지글지글 구워지는 소리가 너무나 달랐던 것입니다.

사진: 한화리조트 제주, 파크가든에서 판매되는 生 오겹살

두꺼운, 그런데 너무나 맛있게 익은 돼지고기 한점에 마늘 한조각을 얻혀
그대로 제주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'멜젖'에 살짝 담궈 한 입 먹으면,
오~~ 그 맛은 어떻게 표현 할 수 있겠습니까?

정말, 그 어느 지역에서도 맛볼 수 없는 돼지고기의 맛을 혀가 바로 알아 차립니다.

사진: 한화리조트 제주, 파크가든에서 판매되는 生 오겹살


이렇게 맛있는 제주 돼지고기 먹으로 여러분들도
당장 제주도로 관광 오셔야 겠죠?



한화리조트/제주 파크가든의 고기 맛은
제주도에서 손꼽히는 곳이다~!

 


한화리조트 제주사업본부 파크가든에서 위 사진과 같이
두껍고 싱싱한 돼지고기를 판매하고 있답니다.

돼지고기만 있다면 섭섭하겠죠?
같이 따라나오는 김치찌개가 얼마나 맛있는지~~돼지비개를 넣고 끓인
어릴쩍 시골에서 외할머니가 끓여 주시던 바로 그 김치찌개
바로 그 맛과 같은

한화리조트/제주만의 특별 김치찌개...
생각만해도 입에서 침이 고이네요.

먹어 본 사람만이 그 맛을 기억하고 자동적으로 입에선 침이 생성되네요.

그리고 야외 파크가든에서 먹는 것이라
온 가족이 함께, 제주 청정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저녁 석양을 바라보며
저녁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.

한화리조트 제주의 파크가든...
선택의 여지가 없죠?
지금 바로 예약하세요~~
064-786-1230